농협 마트 털려던 30대 농아 영장

이계상 기자 입력 2002-09-23 08:30:00 수정 2002-09-23 08:30:00 조회수 2

영광경찰서는 농협 하나로마트의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물건을 훔치려한 혐의로 함평군 신광면에 사는

농아 36살 채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채씨는 지난 21일 오후

영광군 불갑면 영광농협 불갑지소

하나로 마트에서 미리 준비한 쇠막대 등으로 철제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물건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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