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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3기 전라남도에 대한 도의회의 도정질문이 이틀째 맥빠게 진행되면서 의원들간의 자성의 목소리까지 나왔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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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정질의에서 신임 박태영지사의 민간전문가영입에 대해 행정자치부가 지방공무원법상 위반된다며 보직을 주지 못하게 한사항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인터뷰(박인오의원)
또한,도정질문의 단골메뉴인
노인복지문제가 제기돼 경로연금 등 시혜적인
사업보다는 노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위주로의 복지방향의 전환이 지적됐습니다
인터뷰(강상철의원)
어제와 오늘 7명의 의원이 도정질의를 했지만 대부분 인사나 노인복지,쌀값문제 등 중복된 질문이 이어지면서 모처럼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인터뷰(전종덕도의원-민노당)
또한,신임지사와 실.국장들의 형식적인
답변에 대한 비판의 소리도 커졌습니다
인터뷰(박인환도의원)
이런 와중에서도 다선의원이 중심이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의 이석이 잦아 주민들의
눈쌀을 찌쁘리게 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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