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반이 내려앉아 주민들을 불안하게 했던
무안군 무안읍 성남리의 땅꺼짐 현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VCR▶
무안군에 따르면 땅꺼짐 현상이 심각했던
주거지 일대의 연약지반을 시멘트와 점토,물을
혼합해 주입하는 그라우팅 공법으로 시공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무안군은 최근 17억원을 들여 백49군데에
그라우팅 공사를 실시하고 점검한 결과 땅꺼짐
현상이 해소되는 등 효과가 크자 오는 24일부터
2차 보강공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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