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을 원료로 해서 만든 과자에서
벌레와 유충이 나와
소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오후 광주시 화정동
모 수퍼에서 판매한
한 제과 회사 땅콩 캬라멜에서
벌레와 유충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이에대해 제조 회사측은
유통 과정에서 미세하게 생긴 구멍에
유충이 들어가
벌레가 생긴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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