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뉴스R

입력 2002-09-16 17:37:00 수정 2002-09-16 17:37:00 조회수 0

5만톤이나 되는 초대형 원유저황 설비선이

세계 최초로 육지에서 만들어져

바다로 진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조선소들의 심각한 생산 부지난을 덜수 있는

공법이 이번에 도입됐습니다



울산 문화방송 전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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