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톤이나 되는 초대형 원유저황 설비선이
세계 최초로 육지에서 만들어져
바다로 진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조선소들의 심각한 생산 부지난을 덜수 있는
공법이 이번에 도입됐습니다
울산 문화방송 전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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