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앞두고

지방의원 유급제등 처우개선 문제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입니다



전국 시도의장 협의회는

지방의원 유급제와 보좌관제, 후원회제도,

인사권 독립문제등을 국회에 청원해

입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 회장단이

민주당과 한나라당, 자민련등

주요 정당 대표를 만나 정기국회 회기내에

입법화할수 있도록 요청할 방침입니다



전국 시도의장 협의회는

정기국회 회기내에 입법화가 곤란할 경우

대통령 후보들의 공약사항에 포함되도록

연대하기해

대선을 앞두고 지방의원 처우개선 문제가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