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매장에 진열해 놓고
판매한 혐의로 광주시 광산구 비아동
30살 장 모씨 등 7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씨 등은 자신이 운영하는 마트 매장에
유통기한이 한달쯤 경과된
국거리 등의 식품을 진열해 놓은 뒤
고객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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