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 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으로 윤락녀를 모집해
소개비를 챙긴 혐의로 광주시 중흥동
21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달 25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16살 김모양등 5명을 고용해
윤락을 알선하고 소개비
5백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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