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채팅으로 윤락 알선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9-16 06:33:00 수정 2002-09-16 06:33:00 조회수 0

광주 북부 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으로 윤락녀를 모집해

소개비를 챙긴 혐의로 광주시 중흥동

21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달 25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16살 김모양등 5명을 고용해

윤락을 알선하고 소개비

5백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