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경찰서는
선배 대접을 해주지 않는다며
후배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나주시 동강면 옥정리 43살 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는 이틀전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동네 후배 41살 안모씨가
가게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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