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현역병 자원 감소를 이유로
오는 2천 5년까지 산업 기능요원을
폐지키로 한데 대해
해당 중소 기업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군복무를 대신한 산업 기능 요원제도로
지역 중소기업에는 5천여명의 산업 기능 요원이 근무하고 있는등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업체들은
상당한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방부가 현역병 자원이
줄어든다는 이유로
산업 기능 요원제도를 폐지하기로 하자
해당업체들은 인력난에 한숨을 몰아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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