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주5일 근무제로 인한 레져인구 수용을 위해
낙안읍성 주변에
영화촌과 종합관광시설을 조성합니다.
순천시는 최근,
영화와 텔레비젼 촬영장소로 각광받는
낙안읍성을 활용해
영화촌과 종합레져 시설을 건설하기로 하고,
여견 변화에 맞춰 삼림욕장과 온천을 연계한
첨단 시네마랜드를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또,
숙박과 휴양을 위해 초가형태로
5백여명이 묵을 수 있는 시설과
상업위락시설, 교육문화시설등을 갖추기 위해 시가 우선,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방식을 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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