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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의
부동산 거래가 꾸준히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달말까지
도내 부동산 거래는 모두 8만 9천건으로
전년 같은기간에비해 10%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순천시가 신규 아파트 분양등으로 46% 늘었고,
목포와 무안, 화순도
택지 분양과 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등으로
부동산 거래가 20% 이상 늘어났습니다.
도는
신도시 개발에 따른 기대 심리와
각종 도로개설공사, 그리고 주가 하락등으로
토지 거래가 당분간 활발할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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