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낙안읍성의 남도음식문화 큰잔치와 광주김치대축제장에 관람객을 위한 무료셔틀버스를 공동으로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ＶＣＲ▶

시도에 따르면 내일부터 오는 20일까지 5일동안 광주김치축제와 남도음식문화행사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두 행사를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하루 4회씩 모두 20회에 걸쳐서 무료셔틀 버스를 운행할 방침입니다



셔틀버스는 오전 9시30분부터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광주김치축제를 관람한 시민을

비엔날레주차장에서 탐승시켜 하루 네차례

낙안읍성에 도착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