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6시 30분쯤
담양군 대전면 태목리 31살 고모여인의
집에서 고씨의 3살난 아들 김모군이
고씨가 몰던 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을 후진시키던 고씨가 마당에서
놀고 있던 아들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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