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요금만 내면
시내외 전화을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정액요금제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KT 전남본부에 따르면
최근 하루 평균 1만명의 가입자들이
맞춤형 정액 요금제에 가입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달 2일 상품이 출시된지
20여일만에 광주,전남지역의 가입자만
25만 가구를 넘어서는 등 유선 전화 가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맞춤형 정액요금제는
월 평균 이용금액에 최고 5천 원을
추가 부담하면 휴대폰으로 거는 전화를 제외한 모든 시내외 전화를 무제한으로 걸 수 있는 요금제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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