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40분쯤
목포시 죽교동 목포북 항부두 인근 소금야적장에
영암군 미암면 85살 김 모씨가 숨져 있는것을
36살 박 모씨가 발견해
목포해경에 신고했습니다.
박씨는 배를 기다리기 위해
산책하던 중 암벽 아래에서
사체가 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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