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식중독 환자 "살모넬라균"이 원인

김건우 기자 입력 2002-10-11 18:21:28 수정 2002-10-11 18:21:28 조회수 2

지난5일 결혼식 피로연 음식을 먹고 집단으로

발생한 식중독증세는 살모넬라균에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목포시 보건소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결과 지난 5일 집단식중독 증세원인은

음식물의 부패로인한 살모넬라균때문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일 결혼식 피로연 음식을 먹고 식중독

증세를 보인 환자 20명가운데 7명만

입원치료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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