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5일 결혼식 피로연 음식을 먹고 집단으로
발생한 식중독증세는 살모넬라균에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목포시 보건소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결과 지난 5일 집단식중독 증세원인은
음식물의 부패로인한 살모넬라균때문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일 결혼식 피로연 음식을 먹고 식중독
증세를 보인 환자 20명가운데 7명만
입원치료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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