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봉사단체인 사랑실은 노래봉사단은
오늘 광주시 봉선동에 있는
귀일 요양원을 방문해
노래와 풍물 공연을 펼치고
추석을 앞둔 노인들의 외로움을 달랬습니다.
공무원과 주부 등 90여명으로 결성된
사랑실은 노래봉사단은
지난 93년부터 한달에 한 차례씩
복지시설을 방문해
노래공연을 통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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