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센터 건설사업에 대비한 고흥 외나로도 일대의 어업권 보상 용역조사가 착수됐습니다.
고흥군에 따르면
한국 해양연구원과 여수대 수산과학연구소는
오늘부터 내년 8월까지
우주센터 건설용지로 선정된
고흥군 외나로도 하반리와 예내리 일대 어업권에 대한 용역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조사대상은 면허어업이 세건에 170헥타며
마을어업이 두건에 167헥타,그리고 양식어업과 어선어업 19척등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