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회 의제 허백련상
전국 여성 서화백일장이
오늘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광주 문화방송이
18번째로 주최한 오늘 백일장에는
전국의 여성 서화인 240명이 참가해
문인화와 서예 부문에서 기량을 펼쳤습니다.
대상의 영광은 문인화 부문에 참가한
울산시 양동의 김인숙씨에게 돌아갔고
금.은.동상은 서예부문 참가자 6명이
차지했습니다.
이밖에 22명이 특선에 뽑히고
95명이 입선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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