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광주.전남지역본부는
목포 가톨릭병원과 기아사내 하청노조등
지역 현안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VCR▶
지역본부는
목포 가톨릭병원과
기아 사내 하청노조 등이
장기적으로 노사관계에 파행을 겪으면서
최악의 상황에 놓여 있다"며 "문제해결을 위해
사측은 물론 노동청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역본부는
10월을 투쟁사업장 문제해결 촉구투쟁의 달로,
11월을 총력투쟁의 달로 정해
각 연맹과 단위 노조가
연대투쟁을 전개하기로 다짐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