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도내 자치단체장이 바뀌는 경우

그동안 추진했던 행정기본방향이 변화면서

행정의 연속성에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ＶＣＲ▶

전라남도에 따르면 민선 3기들어 단체장이 교체됐을 경우 도내 시.군정의 목표가

완전히 바꿔지거나 일부 슬로건이 변경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민선 1,2기 허경만 전 지사의

도정의 목표를 새롭게 도약하는 전남에서 소득창출로 잘사는 전남실현으로 변경해 공무원들도 그에 맞는 역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도내 14개 시.군도

전임 단체장의 행정구현 목표를 변경해

새롭게 교체 했는데 일부에서는 완전히 기본

방향을 바꿔 기존 추진했던 사업 자체가 무의미하게 하는 경우 마저 발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