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피해를 본 광주*전남지역 모두가
특별재해지역으로 지정돼
정부의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부정불량식품을 유통시켜온 업자들이
잇따라 적발되면서 추석을 앞두고
주민건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공무원이 사적인 감정을
구정 질문에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도심 공동화를 해소하기위해서는
문화적요소를 가미한 장기발전계획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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