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원할한 연료수급을
위해 취약시설 특별점검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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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내일부터 24일까지 가스안전공사등
관련단체와 합동으로 주유소 230여개소등
380여개소와 시장과 백화점,터미널등
50여개소를 대상으로
연료안정공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과 계도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시는 이와함께 원할한 연료공급을 위한
엘피가스판매소 1일 25개소 이상운영을 골자로 한 연료공급업소 계약과 각 구별로 홍보전단을 제작해 홍보활동도 펴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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