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하루 앞두고
곳곳에서 민속놀이 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국립 광주 박물관에서는
오늘부터 사흘동안의 일정으로
윷놀이와 투호 놀이 등
전통 민속 놀이 체험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시립 민속박물관도
야외 마당에서 그네뛰기와 널뛰기 등
민속 놀이 한마당을 마련했고
한복을 입은 시민들에게 박물관을
무료 입장시키고 있습니다.
목포 향토 문화관과 담양
나주 등에서도 민속 놀이와
주민 화합 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