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 오늘 하룻동안
광주 망월동 시립묘지 주변 도로에
일방 통행만 허용됩니다.
광주시는 성묘길 교통 소통을 위해
오늘 하루 동안 망월 4거리에서
태령 3거리까지 일방 통행만 허용하고
2.5톤 이상 화물 차량은
진입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른쪽 한 차로는
버스 전용차로로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또
25번 시내버스가 시립묘지와
영락공원을 거쳐가도록 노선을 조정하고
5분 간격으로 운행하도록 차량을
늘렸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