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망월동 시립묘지와 영락공원의 성묘객은 줄고
쓰레기 발생량은 늘어난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기간
망월동 시립묘지와 영락공원의 성묘객은
11만 6천여명으로
지난해보다 만 2천여명이 감소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연휴기간 2백 91톤이 발생해
평상시 백 93톤보다 50% 늘어났습니다
광주 톨게이트를 이용한 귀성차량은
13만여대로
지난해 추석때보다 24% 감소했고
이는 올 추석 연휴가 3일로
하루 더 짧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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