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역 청소년 실업률이 늘어나고
전국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도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VCR▶
관련기관에 따르면 지난해 7.0% 였던
전남지역의 청소년 실업률은 올들어 7월 현재
7.9%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현재 전국 평균 청소년 실업률 7.3%에
비해서도 0.6%포인트 높은 실정입니다
부산시의 경우 취업연수생 고용사업과
청소년실업자 취업 후견인제 등 지역 청소년
실업극복방안을 시행하고 있는데도 이지역
자치단체들은 구체적인 대안을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