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강과 대촌천의
환경 기초 시설 주변이
생태 공원으로 조성됩니다.
광주시는 환경 기초시설이 밀집한
극락강과 대촌천의 생태계를 복원하고
자연 학습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오는 2010년까지 천억여원을 들여
위생매립장과 상무 소각장 주변에
생태 공원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내년 3월 실시설계를 시작하고
내년 10월부터 민자유치를 추진해
2004년부터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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