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건설업체의 체감 건설 경기가
최악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건설산업 연구원이
전국의 6백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건설기업경기 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지방업체의 체감경기는 78.9로
서울업체의 102.3보다 크게 낮았습니다.
이는 또
전국 평균인 92.8 보다도 낮은것으로
지역업체들의 체감 경기가
극도로 악화돼 있는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기업 규모 별로는
대형업체의 체감지수만 경우 백을 유지했고
중견업체 95,중소업체는 82에 그쳤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