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광주박물관 뜨락에서 대중가수와 성악가들이 관객과 함께하는 음악회가 마련 됐습니다.
국립 광주박물관 야외무대에 마련된
어제 박물관의 밤행사는
국내 실내악단 7인조 밴드와
가수 조영남씨, 테너 김남두씨등이
출연해 시민들과 함께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딱딱한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는 박물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만들고 우리문화 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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