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논농업 직불제 시행 토지 가운데
일부가 토양검사에서 부적합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논농업 직불제 시행 토지를 대상으로
토양 검사를 한 결과
검사대상 가운데 15%에 해당하는 87곳이
부적합한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는
내년에 2차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시에는 보조금을 절반으로 삭감하고
2차 검사후 부적합시에는 보조금 지급을
중단할 방침입니다
한편 유기물과 유효인산, 치환성 칼리등
3개 검사 항목중 2개 항목이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불합격 판정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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