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대통령 선거때
선거운동에 참여하려는 통반장은
내일까지 사퇴해야 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1월 대선때 선거 사무원,
투표 참관인이 되고자 하는
통반장과 예비군 소대장급 이상 간부는
내일까지 사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읍면동의 주민자치위원도
선거 운동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내일까지 사직해야 합니다.
광주시 선관위는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광천동 버스 터미널 등 5군데에서
공명선거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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