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쯤
광주시 북구 오치동 패밀리랜드 놀이동산에서 속칭 '타가디스코'라는 놀이기구를 타던
광주 모 대학 1학년 심 모양이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놀이동산 관계자와
주변 사람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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