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입대자가 친구와 함께 지원해
같은 부대에서 근무할 수 있는
"동반입대 복무병 지원제도'가 실시됩니다.
광주*전남지방 병무청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지원서를 접수받아
4월부터 입영이 가능한 동반입대 복무병제도는
현역 입영대상자에게 실시되며,
2명 단위로 지원이 가능하고
군복무지역은 경기와 강원도 지역입니다.
한편 기술자격이나 면허는 없지만
조기에 입영을 원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일반 보병 지원제도"가 신설돼
이번달부터 접수를 받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