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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09-16 17:58:00 수정 2002-09-16 17:58:00 조회수 1

어제부터 내린 비로 농작물이 썩고 있고

상품성까지 크게 낮아져 농심을 애태우고 있습니다





신양파크와 무등산관광호텔이

경매낙찰싯점까지 영업은 계속할 수 있게 됐지만 특단의 대책이 뒤따르지 않는한 파행운영이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삼호 중공업노사의 협상이 타결된 반면

순천 시내버스회사인 동신교통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 예산가운데 결손처분액과

이월되는 사업비가 많아 운용의 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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