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에 복합관광타운 개발추진

김건우 기자 입력 2002-10-17 17:40:00 수정 2002-10-17 17:40:00 조회수 2

최근, 온천개발로 관심을 끌고 있는

순천시 낙안면지역에

주5일 근무제 시행을 대비한

복합 관광타운의 개발이 추진됩니다.



순천시는 최근,

낙안면 상송리 온천개발이 가시화됨에 따라,

온천 인근에 5백평방미터규모의 야외수영장과

상송저수지 인접야산에

전국 최고 높이의 번지 점프장,

민속마을인근 시유지에는 수목원과 식물원을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주5일 근무제로

크게 달라질 관광패턴에 맞게

이같은 복합 관광타운을 조성하고,

이를 중심으로 인근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상품화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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