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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예금은행의
당기 순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한국은행 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지역 예금은행의 총수신은
2조 4천 백억원으로 전년보다 13% 줄었습니다.
그러나
총비용이 2조 5백억원으로 21% 크게 감소해,
당기 순이익은
전년의 배 이상인 3천 66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총비용이 줄어든 것은
대출채권이나 유가증권 매각에 따른 손실 등
영업외 비용이 큰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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