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환경을 사랑하는 종교인들이
마련한 무등산 풍경소리가 세번째 콘써트가
오늘 증심사 문화광장에서
펼치게 됩니다.
이번 콘써트에는 임의진 시인의
사회로 시노래 모임 나팔꽃의 공연 연출을
맡고 있는 백창우씨와
홍순관씨 싱어송라이터 이수진씨등이
출연해 서정적인 포크음악등을
들려주게 됩니다.
다음 콘써트는 다음달 19일 무등산
중심사 문화광장에서 열리고,
다섯번째 풍경소리는 성당으로 자리를
옮겨 11월중에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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