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목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택배업체마다 배달전쟁을 치르고 있으나
사고의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의 추석연휴 시민생활 대책이
탁상에서만 수립된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올 4/4분기 지역기업들의 자금사정은
여전히 어려울것으로 전망됩니다
영산강과 섬진강 상수원 주변의 건축과
영업규제가 오늘부터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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