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찾아주기 위한
구인*구직자 만남의 자리가 마련됩니다.
한국 장애인고용촉진공단 광주지사는
내일 오후 2시,
광주시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구직 장애인과 구인 업체가 한 자리에서 만나 효율적인 취업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습니다.
내일 행사에는 채용을 희망하는 40개 업체와
구직 희망 장애인 3백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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