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대표팀의 아시안게임 2연패 도전은
기아출신들의 활약여부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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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리는 중국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6일까지 예선전을 치른 뒤
9일 결승전이 열리는 아시안게임 야구에는
기아에서 김성한감독을 비롯해 이종범과
장성호,김진우등 모두 6명이 출전할 계획입니다.
이가운데 김진우는 오늘 중국전에 선발출장하는등
기아의 6명출전은 프로야구 단일팀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모두 주전에 기용될 전망이여서 이번 아시안게임 금메달 확보여부는
기아출신들의 활약에 달려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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