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
영암 경찰서는
정신지체 장애인과 가출부녀자를 감금해
윤락을 시키고 화대를 가로챈 혐의로
목포 중앙동 모 직업소개소 29살 서모씨등 4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또다른 일당 2명을 수배했습니다.
서씨등은
직업소개소와 보도집을 운영하면서
지난 99년 서울역 등지에서 배회하던
정신지체 장애인 29살 김모 여인등 4명에게
일자리를 소개시켜주겠다며 유인해
윤락을 강요하고 2천여만원의 화대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