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은
오늘 건물 신축공사 현장에
건설 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한 혐의로
광주시 서구 금호동 37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씨는
자신이 현장소장으로 있는
광주시 북구 양산동 모 공장 신축공사현장에서
기존 건물을 철거하면서 발생한
콘크리트등 건설 폐기물
천 4백여톤을 신축부지에
묻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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