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평등한 명절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거리켐페인이 오늘 광천 터미널
일대에서 펼칩니다.
광주여성민우회는 오늘 오전부터
명절과의 평등한 만남을 주제로 한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고
검소한 명절 보내기와 화투문화 추방을
호소하고 평등한 명절 보내기를 위한
지침서를 나눠줍니다.
광주여자 청년회의소 회원들도
오늘 오후 터미널 일대에서
음주문화 개선 켐페인을 갖고
추석명절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에
나서게 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