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펼쳐졌던
전통 민속놀이가 점차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VCR▶
광주시의 경우
해마다 추석이 되면
각종 민속놀이가 펼쳐졌지만
올해는 광산구 신촌동 마을등
4-5군데를 제외하고는 농악 놀이와 그네뛰기등
전통 민속행사가 벌어지는 곳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전남지역도 읍면이나 마을 단위로
민속놀이 행사를 갖는 곳이 거의 없고
대부분 노래자랑을 열거나
마을대항 축구대회를 여는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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