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9/24

김건우 기자 입력 2002-09-24 18:33:00 수정 2002-09-24 18:33:00 조회수 2

다음은 간추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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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광주시지부가

미군 장갑차에 치여 숨진

여중생 사망 사건의 진상을 알리기 위해

오늘부터 공동수업을 실시합니다.



전교조는 읽기와 토론 등의 공동 수업을 통해

사건의 정확한 진상과 소파 규정의 문제점 등을 학생들에게 알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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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아시안게임을 참관할 관광객들이

전남지역을 방문할 것에 대비해

내일부터 사흘동안

음식점 등 위생업소 천5백여곳을 대상으로

시군과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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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법이 다양하게 개발되면서

연근에 대한 주부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광주시 광산구 신촌동 일대에서는

요즘 논에서 재배한 연근 수확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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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사배 전국 패러글라이딩 대회가

오는 29일

광양 가야산 일대에서

동호인 3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립니다.



간추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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