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출범할 광주 환경시설 공단의

이사장 후보 추천이 오늘 이뤄집니다.



환경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추천위원회는

오늘 후보 공모에 신청한 4명에 대해

면접과 서류심사를 실시한 뒤

상위 2명의 후보를 광주시에

복수 추천할 예정입니다.



후보 공모에는

전직 광주시 정무부시장 한 명과

공무원 3명이 신청했습니다.



지하철 공사 사장 후보 추천은

오는 28일 이뤄질 예정이며

전직 공무원 한명과 시의원 한명이

신청서를 낸 상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