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2/3 이상이 새 인물로 바뀌어
기대를 모았던 민선 3기 첫 도정질의가
맥빠진 질의와 추궁으로 일관됐습니다.
인천 강화에서 돼지 콜레라가 발병함에 따라
구제역으로 시름하던 축산농가에
또 다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6.13 지방선거 선거비용 실사결과
전남에서 모두 281건의 위법행위가 적발됐습니다.
해남 울돌목이
바닷 물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조류발전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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