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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산물의
미국시장 수출에 청신호가 커졌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뉴욕에서 개최한 농특산물 직판행사에서
8만 7천달러 어치의 상품을 팔고
583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앞으로
미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위해
수출 전문단지를 조성하고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 상담회를 갖는등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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